與 당무위, 지역위원회 선출 '대의원 총 규모' 확정…전대 채비
대의원 '선출직 7620명·인구수 비례 추가 배정 2432명'
이번 전대서 '권리당원·대의원' 투표 반영 비율 1 대 1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후반기 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7.03.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21349112_web.jpg?rnd=20260703150210)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후반기 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7.03. [email protected]
당무위에는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박규환 최고위원, 서영교·남인순·조승래·유동수 의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지역위원회에서 선출하는 전국 대의원 총규모는 1만52명으로 설정됐다. 이 중 선출직 대의원은 7620명, 인구수 비례로 추가 배정하는 대의원은 2432명이다.
이번 당무위는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를 위한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실시됐다. 이번 전당대회 투표 반영 비율은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 국민여론조사 30%'다.
이중 대의원 투표의 경우 권리당원과 1 대 1 비율로 적용됐다. 기존에는 약 1만 명 수준인 대의원 표가 100만 명이 넘는 권리당원 표와 약 17 대 1 비율로 반영돼 대의원 표심이 중요했지만,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권리당원 표심의 중요성이 매우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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