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중남미 진출 지원 본격화…'교류위원회' 발족
중남미 시장 공략 위한 민간 경제협력 플랫폼
경제사절단 파견 등 기업들의 현지 진출 지원
![[서울=뉴시스] 한국무역협회(KITA)가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개최한 'KITA 한·중남미 교류위원회 발족식'에서 윤진식 회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무역협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2177681_web.jpg?rnd=20260703160630)
[서울=뉴시스] 한국무역협회(KITA)가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개최한 'KITA 한·중남미 교류위원회 발족식'에서 윤진식 회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무역협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협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KITA 한·중남미 교류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발족식에는 윤진식 무협 회장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포스코인터내셔널, 고려아연, 효성중공업, 농심, 한국수출입은행 등 중남미에 진출했거나 사업을 추진 중인 기업·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교류위원회는 인구 6억5000만명의 거대 시장이자 리튬과 구리 등 핵심 광물을 보유한 중남미 지역에 우리 기업의 진출을 지원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출범한 민간 경제협력 플랫폼이다.
무협은 지난해 브라질 상파울루 사무소를 신설한 데 이어 이번 교류위원회를 설치하면서 수출기업과 지원기관이 함께 중남미 진출 전략을 논의하는 상설 협력 채널을 마련했다.
무협은 하반기 중남미 주요국 경제사절단 파견과 한·중남미 비즈니스 포럼 개최, 현지 경제단체와의 공동 경제협력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기업들의 현지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윤진식 무협 회장은 "아직 개척 여지가 큰 시장인 만큼 교류위원회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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