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전남광주특별시, 청년 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등록 2026.07.05 07:51:3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7월6일~30일 30명 모집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하루 앞둔 30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청의 간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으로 교체되고 있다. 2026.06.30.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하루 앞둔 30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청의 간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으로 교체되고 있다. 2026.06.30.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차보증금 이자를 지원한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청년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참여자 30명을 6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사업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주거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 이자를 일부 지원하는 정책이다.

대상자가 선정되면 광주은행이 대출을 실행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대출을 100% 보증하는 방식이다.

이자지원 대상 소득 기준은 직장인(사업자) 본인 연소득 4500만원이하에서 5000만원 이하이며 부부합산 연소득 6000만원 이하에서 8000만원 이하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주지역 5개 자치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이며 대출한도는 임차보증금의 90% 이내(최대 1억원)이며 대출금리 2.5% 중 2.0%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원한다. 대출기간은 2년 이내이며, 1회에 한해 최대 2년 연장 가능하다.

주거급여 수급자나 기타 정부(공공)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전남광주청년통합플랫폼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한 뒤 신청하면 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