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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최대 80㎜ 장맛비…최고기온 27도

등록 2026.07.05 06: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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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26일 오후 광주 서구 양동시장 주변 광주천 산책로에서 한 시민이 길을 걷고 있다. 2023.06.26.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26일 오후 광주 서구 양동시장 주변 광주천 산책로에서 한 시민이 길을 걷고 있다.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5일 전남광주지역은 최대 80㎜ 장맛비가 예보됐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 지역은 제주도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오겠다.

예상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 전남남해안 30~80㎜ 수준이다.

비가 오는 동안에는 시간당 20~30㎜ 폭우와 함께 천둥과 번개를 동반하는 곳도 있겠다.

비는 오는 6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소강 상태를 보이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3도, 낮 최고기온은 25~27도 분포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오는 곳에서는 하수도와 우수관, 배수구 등에서 물이 역류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농경지 침수와 농수로 범람, 급류 등에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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