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실시간 폭염정보 제공…알림톡 서비스 확대
실시간 기온·폭염 특보 제공
![[부산=뉴시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이달부터 9월까지 '폭염정보 알림 서비스'를 운영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7.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5/NISI20260705_0002178163_web.jpg?rnd=20260705074104)
[부산=뉴시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이달부터 9월까지 '폭염정보 알림 서비스'를 운영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7.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이달부터 9월까지 '폭염정보 알림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부산지역 27개 도시대기측정소에서 수집한 실시간 기온 자료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생활권 폭염 상황을 신속하게 제공한다.
연구원은 지난해 8~9월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부터 운영 기간을 7~9월로 확대했다.
폭염정보는 보건환경정보 공개시스템과 연구원 누리집, 16개 대기환경정보 신호등, 카카오톡 알림톡 등을 통해 제공된다. 시민들은 실시간 기온과 습도, 폭염특보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알림톡에서는 폭염특보와 기온 확인 링크도 함께 받아볼 수 있다.
지난해 시범 운영 기간 보건환경정보 공개시스템 방문자는 9만6878명, 알림톡을 통한 대기환경·폭염정보 제공 건수는 41만9271건을 기록했다.
폭염정보 알림톡 서비스는 연구원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연구원은 외부활동이 잦은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 온열질환 취약계층이 외출 전 기온 정보를 확인하고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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