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대타 출전해 무안타…샌디에이고, 8연패 수렁
![[샌디에이고=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6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 5회 말 중전 안타를 친 후 1루로 달리고 있다. 송성문은 2타수 2안타 2득점 1볼넷 1도루를 기록했고, 샌디에이고는 3-2로 승리했다. 2026.06.07.](https://img1.newsis.com/2026/06/07/NISI20260607_0001317351_web.jpg?rnd=20260607135912)
[샌디에이고=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6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 5회 말 중전 안타를 친 후 1루로 달리고 있다. 송성문은 2타수 2안타 2득점 1볼넷 1도루를 기록했고, 샌디에이고는 3-2로 승리했다. 2026.06.07.
송성문은 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지난 4일 다저스전에 선발 출전해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를 상대로 안타를 날렸지만, 하루 뒤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송성문이 그라운드를 밟은 것은 8회였다.
0-2로 끌려가던 8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포수 루이스 캄푸사노 타석이 돌아오자 샌디에이고는 송성문을 대타로 투입했다.
다저스 오른손 투수 브록 스튜어트를 상대한 송성문은 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송성문은 8회말 수비 때 포수 로돌포 두란으로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샌디에이고는 다저스에 0-3으로 패배해 8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 샌디에이고는 43승 45패를 기록했다.
지구 선두 다저스는 3연승을 내달리며 시즌 59승(31패)째를 따냈다.
다저스의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7이닝 동안 10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3피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호투, 시즌 9승(5패)째를 수확했다.
전날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던 오타니는 이날 결장하며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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