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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7명 공개모집

등록 2026.07.05 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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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까지 접수…22일 최종 발표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 근무

전화상담·현장조사로 납부여건 확인

 [서울=뉴시스]관악구청 전경. (사진=관악구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관악구청 전경. (사진=관악구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관악구는 체납자의 경제 상황과 납부 여건을 확인해 맞춤형 징수 업무를 맡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참여자 7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전화상담과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납부 여건을 확인하고, 단순 납부 독촉이 아닌 맞춤형 체납 징수 업무를 수행한다.

구는 체납관리단으로 활동할 기간제근로자 7명을 공개채용 방식으로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10일까지다. 만 18세 이상으로 전화상담과 현장조사 업무 수행이 가능하고 채용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대한민국 국적자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관악구청 2층 38세금징수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모집 홈페이지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주 5일, 하루 6시간 근무한다. 보수는 서울시 생활임금 기준으로 지급된다.

구는 신청자의 성별, 신체조건, 학력 등에 따른 불합리한 제한 없이 심사할 방침이다. 최종 선발자는 22일 발표하고 합격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구민과 행정을 잇는 현장 중심의 공공일자리이자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체납관리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성실 납세자가 보호받는 따뜻하고 공정한 징수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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