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소식]삼척시민아카데미, 개그우먼 김지선 초청 강연 등
등록 2026.07.06 10:53:41

제107회 삼척시민아카데미, 개그우먼 김지선 초청 강연 개최 안내 포스터.(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오는 7월 25일 오후 2시 평생학습센터 대강당에서 개그우먼 김지선을 초청해 '제107회 삼척시민아카데미' 현장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자기관리를 잘하는 슈퍼맘, 김지선의 행복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철저한 자기관리와 긍정적인 마인드셋을 바탕으로 열정적인 삶을 개척해 나가는 비결과 삶의 통찰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강연 참여 신청은 7월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삼척시 평생학습센터 누리집(인터넷) 사전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총 200명이다. 행사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 평생학습센터 학습기획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에 지친 시민들에게 훌륭한 심리적 위로와 휴식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민아카데미는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평생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삼척시가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중심의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200명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만 65세 미만 180명, 만 65세 이상 20명이며, 모집 분야는 지역자원 활용형, 지역기업 연계형, 서민생활 지원형, 지역공간 개선형 등 4개 유형 9개 사업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재산이 4억원 이하인 삼척시민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7월 13일부터 7월 20일까지 8일간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주민등록증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오는 8월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4개월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일자리 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에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행락철 해안가·항포구 정화지킴이 본격 운영
삼척시가 여름 행락철을 맞아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7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 '행락철 해안가 및 항포구 정화지킴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해안가와 항포구에 전담 정화 인력을 배치하여 여름철 밀려드는 해안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하고 연안 환경을 쾌적하게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총 14명의 정화지킴이는 관내 주요 연안 해변과 항포구 등에 배치되어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해안쓰레기 수거·처리뿐만 아니라 공중화장실 청소 및 관리, 쓰레기 불법 투기행위 감시 등 전반적인 해양 환경정화와 순찰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삼척시는 이번 정화지킴이 운영을 통해 어촌 경제와 해양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관광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삼척의 깨끗한 바다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서도 해안 환경 보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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