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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의회, 대통령 반도체 조례 공감에 "감사와 기대"

등록 2026.07.06 14: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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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조례 취지 살려 미래산업 육성 힘 모을 것"

[무안=뉴시스] 이영주 기자 = 김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1일 오전 특별시의회 무안 남악청사 본회의장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설명하고 있다. 2026.07.01. leeyj2578@newsis.com

[무안=뉴시스] 이영주 기자 = 김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1일 오전 특별시의회 무안 남악청사 본회의장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설명하고 있다. 2026.07.01.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제1호 조례인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 조례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공감과 감사, 기대의 뜻을 밝힌 것과 관련해 "매우 뜻깊게 받아들인다"고 6일 밝혔다.

통합특별시의회는 이날 오후 김진남 대변인 명의의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 최초의 통합광역의회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가장 먼저 추진한 입법은 반도체 산업 육성이었다"며 "이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의회의 첫 약속이자 실천이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번 조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흐름, 정부의 반도체 육성 전략에 발맞춰 대한민국 제2의 반도체 생산거점 조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려는 정부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이제부터"라며 "정부와 기업이 밝힌 800조원 규모의 투자, 20조원 재정 인센티브,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각종 지원 방안이 차질 없이 이행돼야 지역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정부의 약속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입법과 예산 지원을 통해 정책 이행을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대변인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AI·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초당적으로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전남광주특별시의회를 거론하며 "가장 중요한 지역 중의 하나인 전남광주특별시의회가 매우 신속하게 협조적으로 잘하고 있는 것 같다"며 "1호 조례로 반도체 투자 기업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고 들었는데 매우 잘하셨다. 감사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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