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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창무 5대 총괄건축가 위촉…도시계획·주택 전문가(종합)

등록 2026.07.06 14: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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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직속 비상근직으로 임기 2년

[서울=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월) 집무실에서 이창무 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를 제5대 서울총괄건축가로 위촉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6.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월) 집무실에서 이창무 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를 제5대 서울총괄건축가로 위촉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6.07.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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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는 제5대 서울총괄건축가로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를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서울총괄건축가는 도시 계획·주택 정책 분야 전문성과 정책 경험을 갖춘 도시 공간 전문가다. 1963년생으로 서울대 도시공학과를 졸업했고 동대 대학원에서 석사를, 미국 펜실베니아대에서 박사를 땄다.

국토교통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도시 계획, 주택 정책, 공간 환경 분야에서 정책 자문 경험을 쌓았다.

임기는 2028년 7월 5일까지 2년이다. 서울시 도시 건축 정책과 공간 환경 사업 전반 총괄 기획·자문 등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총괄건축가는 ▲시 공간 정책 및 주요 사업 총괄 자문 ▲도시·건축·주택 관련 정책 기획 ▲주요 위원회 자문 및 의견 조정 ▲국내외 도시 정책 교류 협력 총괄 등 역할을 한다.

아울러 시는 도시 공간 정책 기획·조정 기능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 현행 서울총괄건축가라는 명칭을 서울총괄계획가로 개선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하반기 명칭 개선을 추진하고 도시·건축·주택 분야를 아우르는 총괄계획가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제5대 서울총괄건축가 위촉과 향후 총괄계획가로의 명칭 개선을 통해 급변하는 도시 정책 환경에 보다 신속하고 종합적으로 대응하고 서울의 도시 공간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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