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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대, 베트남 의료기기 기업과 협력방안 논의

등록 2026.07.07 16:49:51

바이오헬스특화센터 '메디엑스포 코리아' 참가

[대전=뉴시스] 대전보건대학교 바이오헬스특화센터 관계자들 기념촬영. (사진=대전보건대 제공) 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보건대학교 바이오헬스특화센터 관계자들 기념촬영. (사진=대전보건대 제공) 2026.07.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보건대학교 바이오헬스특화센터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메디엑스포 코리아(MEDI EXPO KOREA 2026)'에 참가, 베트남 의료기기 기업 'HuTecTra'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HuTecTra는 베트남에서 의료기기 유통 및 바이오헬스 분야 사업을 하고 있고 현지 의료기관, 대학 등과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 기업은 엑스포에서 바이오헬스특화센터 기업지원 체계와 산학협력 운영 모델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 장비 활용 사례와 대학의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또  바이오헬스 분야의 국제협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협의했다.

대전보건대는 앞으로 바이오헬스특화센터의 교육 프로그램과 기업지원 모델, 공동연구 및 국제협력 프로그램 등을 정리해 베트남 측에 제안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윤경아 바이오헬스특화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바이오헬스 혁신 거점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기업 및 기관과 협력을 확대, 대학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글로벌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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