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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장마철 대비 '고객 기계실' 안전 선제 조치 시행

등록 2026.07.07 16:43:13

열사용시설 행동매뉴얼 강화

보수 필요 시설 475개소 발굴

[세종=뉴시스]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이다.(사진=한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이다.(사진=한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장마철을 맞아 지역난방을 사용하는 고객시설의 안전을 위한 선제 조치를 시행했다고 7일 밝혔다.

우선 한난은 열사용시설 분야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강화했다. 폭우로 기계실 등이 침수되는 경우 고객의 요청에 신속하게 협조할 수 있는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또 지역난방 고객을 대상으로 장마철 사전 점검을 당부하는 안내문을 발송했다.

함께 배포된 안전점검 포스터에는 관리주체가 기계실 안팎에서 스스로 확인해야 할 사안으로 ▲인입배관 부근 토사 유실 및 방수 상태 ▲배수펌프 작동 여부 ▲주요 설비 보강 조치 등 핵심포인트가 담겼다.

아울러 전국 5700여 고객 기계실을 점검하고 노후돼 보수가 필요한 시설 475개소를 발굴했다.

한난은 현장 기술 컨설팅 진행을 통해 관리주체가 적기에 자체 보수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지원 서비스를 더욱 촘촘하게 챙길 것"이라며 "안전의 기본은 철저한 예방인 만큼 올여름 장마철에도 고객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게 지역난방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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