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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백선엽 장군 6주기 추모…"오늘 한국의 초석"

등록 2026.07.10 16:00:11수정 2026.07.10 16:40:25

[안동=뉴시스] 이철우 경북지사가 10일 칠곡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열린 6·25전쟁 영웅 고 백선엽 장군 서거 6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헌화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이철우 경북지사가 10일 칠곡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열린 6·25전쟁 영웅 고 백선엽 장군 서거 6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헌화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가 10일 칠곡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열린 6·25전쟁 영웅 고 백선엽 장군 서거 6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백선엽 장군의 장녀이자 재단 이사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백남희 여사와 김관진 재단 명예이사장, 김호복 제2작전사령부 사령관, 김성민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진H. 팩 미 제19지원사령관, 6·25참전유공자, 군 원로, 안보단체, 도내 보훈단체장 등 250명이 참석해 백선엽 장군을 추모했다.

백선엽 장군은 6·25전쟁의 최대 격전지이자 낙동강 전선의 최후 보루였던 다부동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으며, 평양 탈환의 선봉에 서는 등 전쟁 발발부터 정전협정이 체결될 때까지 대한민국을 지켜낸 대표적인 호국영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철우 지사는 추모사에서 "백선엽 장군님의 삶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였던 대한민국을 지켜낸 구국의 역사였으며,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의 단단한 초석"이라며 "늘 자신보다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먼저 생각하셨던 장군님의 정신을 이어받아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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