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장윤정 친모 논란 심경…"작은 격려 부탁"
등록 2026.07.12 11:42:05
![[서울=뉴시스] 가수 장윤정의 남편이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7.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2/NISI20260712_0002184331_web.jpg?rnd=20260712114031)
[서울=뉴시스] 가수 장윤정의 남편이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7.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가수 장윤정의 남편이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그리고 가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오스트리아의 아름다운 풍경과 가족의 여행 모습이 담겼다. 도경완과 장윤정은 아들 연우, 딸 하영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영상 말미에 도경완은 "저희 가족은 여행을 참 좋아한다. 모든 여행이 기억에 남고 소중하다. 여행의 기억은 별명 같은 게 남는다. 이번 여행은 정말 갈증이 깊었던 저희 가족에게 '우물'과도 같은 여행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표현했다.
이어 "여러분이 주시는 사랑으로 저희 가족은 넘치는 행복과 웃음 속에 살고 있다. 그런데 가끔은 이유 모를 불안함 때문에 집 전체가 어두워지는 순간도 찾아오곤 하더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희 가족뿐이겠냐. 아마 오늘의 대한민국을 살아가고 계신 여러분 모두 비슷한 감정일 것"이라고 위로했다.
그는 "저희 가족에겐 이 채널이 남아 있다. 여러분은 저희 가족에게 기름이자 소금이고, 행복과 위로 그 모든 것"이라고 했다.
도경완은 "저희도 최선을 다해 웃고 여러분들께 좋은 기운으로 보답하겠다. 저 멀리서 봤을 때 저희가 조금 지쳐 보이거든 작은 격려로 우쭈쭈해 달라. 부족한 가장으로서 기대해 본다"고 진심을 전했다.
장윤정은 최근 모친이 자신의 이름을 사칭해 수억원대 사기 행각을 벌였다는 의혹과 관련해 "10년 넘게 연락을 끊고 지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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