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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낮 최고 33도 무더위…오후 5~40㎜ 소나기 예보

등록 2026.07.13 05:01:00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른 2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 인근 그늘막 아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6.02.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른 2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 인근 그늘막 아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6.02.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13일 인천은 낮에 무덥고 밤에 열대야도 찾아오겠다.

하늘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2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오후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인천의 예상 강수량은 5~40㎜다.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24도, 강화군·영종구 25도, 검단구·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제물포구 26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 33도, 검단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제물포구 32도, 영종구 31도, 옹진군 29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5~12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2.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수도권기상청은 "대부분 지역에서 무덥고 열대야가 나타나겠다"며 "온열질환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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