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호프' 예매량 40만명 육박…1위 출발 예약
등록 2026.07.13 07:11:15
13일 오전 7시 현재 예매 37만4500명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호프' 예매량이 40만 관객에 육박했다. 올해 최고 사전 예매량으로 '호프'는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호프'는 13일 오전 7시 현재 예매관객수 약 37만4500명으로 예매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약 10만1500명)를 3.5배 이상 앞서고 있다. 이 추세라면 '호프'는 오는 15일 공개 첫 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를 거로 전망된다.
'호프'는 나홍진 감독이 '곡성'(2016) 이후 10년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비무장지대에 인접한 항구마을 호포항 출장소장인 경찰 '범석'이 마을에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동네청년들 신고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SF액션물이다. 배우 황정민이 범석을 연기했고, 조인성·정호연 등이 출연했다. 이와 함께 마이클 패스밴더·알리시아 비칸데르·테일러 러셀·캐머런 브리튼 등이 함께했다.
한편 주말(10~12일) 박스오피스 순위는 1위 '모아나'(40만3812명·누적 51만명), 2위 '눈동자'(25만7814명·127만명), 3위 '토이 스토리5'(23만8526명·258만명), 4위 '다윗'(5만7675명·7만5000명), 5위 '군체'(3만7007명·591만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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