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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가끔 구름 많고 '최고 37도' 찜통더위 지속

등록 2026.07.13 08:48:10

[경산=뉴시스] 이무열 기자 = 경북 경산과 포항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12일 경북 경산시 영남대역 인근에서 한 시민이 손 선풍기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6.07.12. lmy@newsis.com

[경산=뉴시스] 이무열 기자 = 경북 경산과 포항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12일 경북 경산시 영남대역 인근에서 한 시민이 손 선풍기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6.07.12.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13일 대구·경북은 가끔 구름이 많고 무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당분간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대구, 구미, 영천,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상주, 의성, 청송, 김천북부, 김천남부, 안동동남부, 경주중북부, 경주동부, 경주남부, 경주서부, 경산, 포항, 영덕, 예천에는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이다. 그 밖의 경북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 중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평년 18~22도), 낮 최고기온은 32~37도(평년 26~31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23도, 영주 24도, 상주 25도, 대구 26도, 포항 27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영주 32도, 문경 33도, 구미 34도, 영천 35도, 대구 37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2m, 먼바다에 1~2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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