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교육·문화 결합"…대교, 스튜디오 지브리전 개막

등록 2026.07.13 10:50:03

대원미디어와 공동 주최

[서울=뉴시스] 지난 11일 제주동화마을에서 열린 ‘스튜디오 지브리展 in Jeju’ 개막식에서 강호준 대교 대표이사(오른쪽에서 첫 번째), 스튜디오 지브리 프로듀서 스즈키 토시오(왼쪽에서 세 번째), 정욱 대원미디어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교 제공) 2026.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 11일 제주동화마을에서 열린 ‘스튜디오 지브리展 in Jeju’ 개막식에서 강호준 대교 대표이사(오른쪽에서 첫 번째),  스튜디오 지브리 프로듀서  스즈키 토시오(왼쪽에서 세 번째), 정욱 대원미디어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교 제공) 2026.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대교와 대원미디어가 교육·문화가 결합된 콘텐츠를 선보였다.

13일 대교에 따르면 양사의 공동 주최 '스튜디오 지브리展 in Jeju'가 지난 11일 제주동화마을에서 개막했다.

스튜디오 지브리展 in Jeju는 제주동화마을 일대 약 3100㎡ 규모로 조성된 체험형 전시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 작품 속 공간과 장면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장에서는 이웃집 토토로의 네코버스(고양이버스)를 비롯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신비한 마을, 천공의 성 라퓨타 대형 조형물, 모노노케 히메의 숲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마녀 배달부 키키를 테마로 한 코리코 카페와 스튜디오 지브리 공식 상품 숍 도토리숲도 함께 운영된다. 전시장과 카페를 연결하는 공간에는 숲의 정령인 고다마 조형물을 설치해 관람의 즐거움을 더했다.

대교는 이번 전시 공동 주최를 통해 교육을 넘어 문화 콘텐츠 분야로 고객 경험을 확장할 방침이다.

대교 관계자는 "교육과 문화를 연결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경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