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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군, 모스크바 공격한 우크라 무인기 24시간에 340대 요격" --모스크바 시장

등록 2026.07.15 07:35:14수정 2026.07.15 08:00:34

"대부분 원거리서 요격 성공.. 수도 상공의 50여대도 제거"

러시아군도 우크라이나군 무기고와 군 집결 장소 등 공습

[하르키우(우크라이나)=AP/뉴시스]우크라이나 하르키우의 주택가에서 지난 해 6월 7일 러시아 미사일 공격으로 화재와 연기가 치솟고 있다. 러시아는 밤새 479대의 무인기를 발사했다. 모스크바 시장은 7월 14일 24시간새 우크라 무인기 340대의 공격을 방공망으로 막아 냈다고 발표했다. 2026.07.15.

[하르키우(우크라이나)=AP/뉴시스]우크라이나 하르키우의 주택가에서 지난 해 6월 7일 러시아 미사일 공격으로 화재와 연기가 치솟고 있다. 러시아는  밤새 479대의 무인기를 발사했다.  모스크바 시장은 7월 14일 24시간새 우크라 무인기 340대의 공격을 방공망으로 막아 냈다고 발표했다.  2026.07.15.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모스크바를 목표로 공격해 온 우크라이나의 무인기들이 지난 24시간 동안 340대나 방공망에 의해 요격 당했다고 세르게이 소비야닌 모스크바 시장이 14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우크라이나 무인기 340대가 모스크바 지역을 목표로 공격해왔다.  대부분은 시 외곽의 원거리에서 우리 방공 자산에 의해 무력화되었고, 50여 대는 모스크바 상공에 까지 접근해 왔지만 역시 제거되었다"고 소비야닌 시장은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에 따르면, 러시아군의 여러 부대도 이 날 우크라이나 군이 소유한 장거리 무인기 저장시설 등 무기고들을 집중 공습했다고 한다. 

그 뿐 아니라 우크라이나 전투 부대들이 24시간 동안 148개 지역을 공격해온 이 날 각지의 지상군 임시 집결 장소들에 대해서도 공격을 가했다고 국방부는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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