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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예상강수량 5~20㎜

등록 2026.07.20 06:34:00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7일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와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 짙은 해무(바다안개)가 덮쳐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2026.07.07.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7일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와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 짙은 해무(바다안개)가 덮쳐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2026.07.07.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20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오는 날씨를 보이겠다고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예상강수량은 5~20㎜이다.

사흘째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진 부산은 밤새 최저기온이 중구 대청동 기준으로 25.5도를 기록해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이다.

낮 최고기온은 31도,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26도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까지 부산 해안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부산기상청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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