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JTBC 어려워서…" 회생절차 언급
등록 2026.07.20 07:05:00
![[서울=뉴시스] 안정환.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2026.07.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0/NISI20260720_0002189874_web.jpg?rnd=20260720065557)
[서울=뉴시스] 안정환.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2026.07.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요리 예능물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는 새로 합류한 유용욱 셰프의 일화가 공개됐다.
이 과정에서 출연진 사이의 출연료 조정과 인원 감축에 대한 얘기가 오가자, MC 안정환은 "지금 정말 그럴 판이다. JTBC가 어려워서"라고 방송사 사정을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어 "녹화 중간에 누가 사라지면 '갔구나' 생각하라"고 덧붙였다.
앞서 JTBC는 지난달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하고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최근 법원 허가를 받아 미지급 출연료와 제작비 지급을 완료했으나, 출연진의 이 같은 발언은 내부의 위기감을 직설적으로 드러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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