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부·서부, 오전 11시 폭염경보…동부, 주의보 유지
등록 2026.07.20 10:18:56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전국에 폭염이 기승을 부린 13일 부산 동구 부산진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쿨링포그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7.13.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21362197_web.jpg?rnd=20260713130505)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전국에 폭염이 기승을 부린 13일 부산 동구 부산진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쿨링포그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7.13. [email protected]
폭염주의보(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도(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부산 중부는 금정·북·동래·연제·부산진·사상구이며 부산 서부는 강서·사하·서·중·동·영도구다.
부산 동부(해운대·수영·남구·기장군)는 폭염주의보가 유지됐다.
앞서 폭염경보는 지난 11일 부산 서부에 한차례 내려졌다가 12일 오후 4시 폭염주의보로 완화됐다.
부산에는 사흘째 폭염특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예상됐다. 밤새 최저기온이 중구 대청동 기준으로 25.5도를 기록해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이다.
부산기상청은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저녁까지 부산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강수량은 5~20㎜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