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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착한가격업소' 11곳 신규 모집…'인센티브' 지원

등록 2026.07.20 10:44:09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31일까지 음식점과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11곳을 신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물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시장이 지정하는 물가안정 모범업소다.

신청 대상은 전주에서 개인서비스업을 운영하는 업소다.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가맹사업자, 영업 개시 6개월 미만 업소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시청 민생사회적경제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시는 가격과 위생 등 평가 기준에 따라 현지 실사를 거쳐 대상 업소를 선정한 뒤 내달 중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종량제봉투와 지역화폐 등 맞춤형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는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대표적인 물가안정 정책"이라며 "많은 업소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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