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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시정발전 유공시민 105명 표창

등록 2026.07.20 13:46:23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한 한성식씨 등 지역 발전 기여 시민 선정

창원시, 시정발전 유공시민 105명 표창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시민 10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표창 대상자는 지역 사회 봉사와 시정 발전에 앞장선 시민들로 각 분야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며 창원의 발전과 시민 행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한국GM 창원공장에 근무하는 한성식씨는 응급상황에서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씨는 지난 4월 식사 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즉시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인재 육성과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친 기관 관계자, 지역 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한 시민, 주민 화합과 마을 발전을 위해 노력한 시민들도 표창을 받았다.

강기윤 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는 분들이 존중 받고 격려 받는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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