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 연임 도전 "정부-울산 연결고리 될 것"
등록 2026.07.20 15:19:20
![[울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인 김태선 의원(울산 동구)이 2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당위원장 연임 도전 의사를 밝히고 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2026.07.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0/NISI20260720_0002190617_web.jpg?rnd=20260720151409)
[울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인 김태선 의원(울산 동구)이 2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당위원장 연임 도전 의사를 밝히고 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2026.07.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더불어민주당 현 울산시당위원장인 김태선 의원(울산 동구)은 2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와 김상욱 울산시장의 성공을 울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변화로 이어내는 강력한 연결고리가 되기 위해 울산시당위원장에 다시 출마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민주·진보 진영 단일화를 이끌어 4년 만에 울산시장을 되찾았다"며 "그러나 기초단체장 5곳 중 4곳에서 선택받지 못했고 시의회 다수 의석도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년이 울산에서 변화의 문을 연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2년은 울산 시민들의 의구심을 신뢰와 혁신으로 바꾸는 시간이어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 역량과 김상욱 시장의 실행력이 만나 시민의 삶과 지역, 산업을 바꾸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시당과 국회가 환상의 호흡으로 한 팀처럼 협력하는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이 저에게 주어진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김상욱 시장의 성공을 잇는 책임을 저 김태선이 지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울산시당은 이날 오후 6시까지 차기 시당위원장 후보자 등록을 접수한다.
김태선 현 시당위원장 외에도 심규명·임동호 전 시당위원장, 안재현 전 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원회 상임대표 등이 출마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에선 현역 국회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서범수 의원(울산 울주군)을 차기 시당위원장으로 합의 추대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울산 울주군)이 지난 5월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6.05.26.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21296477_web.jpg?rnd=20260526135310)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울산 울주군)이 지난 5월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6.05.26. [email protected]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이날 오후 5시까지 차기 시당위원장 후보자 등록을 진행한다.
진보당 울산시당에선 방석수 현 시당위원장이 단독 출마해 연임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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