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자료 유출해 '땡겨요' 활용?…사업단 팀장 수사
등록 2026.07.21 08:39:28수정 2026.07.21 08:46:23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
![[서울=뉴시스] 경찰 로고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5636_web.jpg?rnd=2026071317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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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 사업단 팀장이 전 직장인 '쿠팡이츠' 영업자료를 유출해 활용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땡겨요 사업단 팀장 A씨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다.
A씨는 쿠팡이츠 영업팀에서 근무하다 2021년 땡겨요 사업단으로 이직한 뒤 쿠팡이츠의 각종 영업자료를 사업에 활용한 혐의로 신고됐다.
앞서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4월 관련 공익신고를 접수해 지난달 서울경찰청에 수사를 요청했고, 사건은 신한은행 본점 관할인 남대문경찰서에 배당됐다.
소환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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