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국가유공자 예우 지속…중복 맞이 보양식 300세트 후원
등록 2026.07.21 09:28:55
서울남부보훈지청에 보양식 전달
보훈 대상자 위한 사회 공헌 지속
![[서울=뉴시스] 이정원 효성 전무(오른쪽)가 20일 서울남부보훈지청에서 장효정 서울남부보훈지청장과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효성) 2026.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1/NISI20260721_0002191136_web.jpg?rnd=20260721091939)
[서울=뉴시스] 이정원 효성 전무(오른쪽)가 20일 서울남부보훈지청에서 장효정 서울남부보훈지청장과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효성) 2026.07.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효성이 중복을 앞두고 서울남부보훈지청에 국가유공자를 위한 삼계탕·삼복죽 300세트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효성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 대상자들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효성 관계자는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보양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삼계탕과 삼복죽을 조리와 섭취, 보관이 편리하도록 개별 포장해 국가유공자 가정에 전달했다.
효성은 2016년부터 매년 두 차례 국가유공자들에게 계절별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지난해 겨울에는 동짓날에 맞춰 동지팥죽과 영양죽 세트를 전달한 바 있다.
효성 관계자는 "참전유공자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 우즈베키스탄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환경 개선 사업 후원 등 보훈 대상자들의 예우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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