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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압구정 한양아파트서 화재…3명 연기흡입(종합)

등록 2026.07.21 13:24:27수정 2026.07.21 13:48:24

화재 발생 1시간40분만 완진…20명 자력 대피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21일 서울 강남구 한양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1일 소방당국과 구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7분께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한 세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20분만인 오전 10시47분께 초진을 마쳤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 과정에서 주민 20여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강남구 압구정 한양아파트 단지 모습. 2026.07.21.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21일 서울 강남구 한양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1일 소방당국과 구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7분께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한 세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20분만인 오전 10시47분께 초진을 마쳤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 과정에서 주민 20여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강남구 압구정 한양아파트 단지 모습. 2026.07.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김서하 인턴기자 = 서울 강남구 한양아파트에서 불이 나 3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소방당국과 구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7분께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한 세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약 20분 만인 오전 10시49분께 초진을 마쳤다. 이어 오후 12시5분께 완진했다.

이 과정에서 20대 여성 1명과 70대 여성 2명 등 총 3명이 연기를 흡입해 소방이 구조했다. 또 주민 20명은 자력 대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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