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전북 흐리고 곳곳 장맛비…밤낮없는 찜통더위

등록 2026.07.22 06:20:53

전북 흐리고 곳곳 장맛비…밤낮없는 찜통더위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수요일인 22일 전북지역은 남북으로 오르내리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저녁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서부 10~60㎜, 동부 5~40㎜다. 강수확률은 60%로 지역적 차이가 크고,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많겠다.

특히 아침까지 전북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비가 내리며 대기가 습해진 가운데 찜통더위도 계속 맹위를 떨치겠다.

현재 전주에 폭염경보가, 진안과 군산 어청도를 제외한 도내 12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또한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도 11개 시·군에 내려져 온열질환 발생을 주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로 전날보다 1도께 낮다. 무주·진안·장수 23도, 임실 24도, 익산·완주·남원·순창 25도, 전주·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2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과 비슷한 31~33도 분포를 보이겠다. 무주·진안·장수·익산·완주·군산 31도, 남원·순창·정읍·김제·부안·고창 32도, 전주 33도 분포다.

자외선 지수는 '낮음',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며, 식중독 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고(72.9)' 수준이다.

군산항 물때는 앉은조금으로 만조는 오전 8시29분(564㎝)과 오후 9시21분(554㎝)이며, 간조는 오후 3시7분(185㎝)이다. 일출은 오전 5시33분, 일몰은 오후 7시47분이다.

목요일인 23일도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낮부터 저녁 사이 5~40㎜의 비가 내리겠다.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22~26도, 낮 최고 31~32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