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이노베이션 '날씨돌', 침수 위험 지도 선보여
등록 2026.07.22 08:45:53

(사진=헥토이노베이션) *재판매 및 DB 금지
회사 측에 따르면 날씨돌의 '내 주변 침수 위험 지도'는 이용자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 지역의 침수 위험도를 ▲위험 ▲경계 ▲주의 ▲관심 ▲낮음 등 총 5단계로 구분해 지도 위에 표시하는 서비스다. 침수 위험도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데이터 공유플랫폼의 '재해위험지구' 등급 5단계에 강수 데이터를 결합해 산출된다.
기상청 데이터를 활용한 향후 12시간 동안의 예상 강수량도 재해 위험 지구별로 확인할 수 있다. 덕분에 '내 주변 침수 위험 지도'를 이용하면 지역별 날씨를 일일이 검색하거나 여러 기관의 정보를 찾아보지 않아도 침수 위험 구역을 지도상에서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특히 날씨돌은 지도에 표시된 정보만으로 현장 상황을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를 위해 재해위험지구와 연계된 도로 등의 실시간 CCTV 화면도 앱에서 제공한다. 이를 통해 날씨돌 이용자는 다양한 날씨 정보와 실시간 도로 상황 등을 한 번에 확인하고 외출 시간, 이동 경로 등을 조정하거나 차량을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키는 등 침수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헥토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특정 지역에 순식간에 비가 쏟아지는 침수 피해가 빈번해지고 있다"며 "날씨돌의 '내 주변 침수 위험 지도'를 통해 위험 상황을 사전에 인지하고, 침수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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