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용평, 해동검도 세계대회 선수단 맞이
등록 2026.07.22 09:22:05
24~26일 경기부터 공연·환영만찬까지 검무예 대축제
세계 100개국 2000여명 참가…교류·화합의 장 마련

2024 해동검도 세계대회. (사진=모나용평)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모나용평은 오는 24~26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2026 제14회 해동검도 세계대회' 참가 선수단을 맞이한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를 비롯해 북미와 유럽, 남미, 오세아니아 등 세계 100여개국에서 선수와 관계자 2000여명이 참가한다. 국내외 해동검도인들은 대한민국 전통무예인 해동검도를 매개로 기량을 겨루고, 국가와 문화를 넘어 교류와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대회 경기는 24~26일 사흘간 평창돔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참가 선수들은 개인전과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공식 개회식에서는 해동검도의 역동성과 예술성을 보여주는 시범공연도 펼쳐진다. 단순한 경기 진행을 넘어 대한민국 전통무예 해동검도의 가치와 정신을 세계에 알리는 무예 문화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대회 기간 국내외 선수단과 관계자들은 모나용평에 머물며 대회 일정을 소화한다. 모나용평은 객실과 식음시설, 연회장 등 리조트 인프라를 바탕으로 선수단이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체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모나용평에서 공식 환영만찬이 열린다. 국내외 선수와 지도자, 대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고, 국가 간 우호와 지속적인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모나용평은 대규모 숙박시설과 연회·식음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제 스포츠대회와 기업행사, 문화 교류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이번 세계대회 역시 경기와 숙박, 연회가 연계된 체류형 국제행사로, 모나용평의 국제행사 수용 역량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모나용평 관계자는 "선수단이 편안한 환경에서 대회 일정을 소화하고, 평창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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