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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2026 광고 공모전' 성료…대학 브랜드 가치 제고

등록 2026.07.23 14:52:07

59개 팀 108개 작품 출품…총 상금 350만원

대상에 최유진·김서은 학생 팀 등 4개 팀 수상

[서울=뉴시스] 명지대학교가 23일 개최한 '2026학년도 광고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6.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명지대학교가 23일 개최한 '2026학년도 광고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6.07.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명지대학교는 23일 교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6학년도 광고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 구성원들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통해 친숙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명지대만의 독자적인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성된 광고를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활용해 대학 브랜드 가치를 대내외에 높이겠다는 취지다.

공모전에는 총 59개 팀이 108개 작품을 출품했다. 명지대는 홍보전략팀의 심사를 통해 42개 작품을 선정한 후,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어 상위 10개 작품을 대상으로 대외협력·홍보위원회가 적합성과 창의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최유진(디지털미디어학부)·김서은(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 학생팀의 '한 조각, 한 사람, 하나의 명지-80년의 도약, 100년의 질주' 외 2개 작품이 차지했다.

최유진 학생은 "공모전을 준비하며 익숙했던 학교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려 노력했고, 그 과정에서 애교심이 더욱 깊어졌다"며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상은 박윤서(디자인학부) 학생팀의 '세상을 움직이는 힘 명지' 외 1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최인태 공공인재학부 교수팀의 '투 캠퍼스, 원 퓨처(TWO CAMPUSES, ONE FUTURE)'와 김태형(공공인재학부)·최유빈(경영대학) 학생팀의 '멋지다. 명지대'가 수상했다. 수상한 4개 팀에는 총장상과 함께 총 3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한편 이번 수상작들은 2027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비롯해 수시·정시 모집 광고, 대학 공식 SNS 콘텐츠, 온오프라인 홍보물 등 명지대의 다양한 홍보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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