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삼성, 이정석·조성민 코치 선임…김상식 감독 보좌
등록 2026.07.23 15:45:30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 이정석 코치와 조성민 코치 선임. (사진=서울 삼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3/NISI20260723_0002194136_web.jpg?rnd=20260723151252)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 이정석 코치와 조성민 코치 선임. (사진=서울 삼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정석 코치는 2004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안양 SBS(현 안양 정관장)에 입단했고, 이듬해 삼성으로 이적한 뒤 2015년까지 활약했다.
서울 SK와 울산 현대모비스를 거친 뒤 2018년 은퇴한 이 코치는 연세대와 용산중에서 코치를 거친 뒤 삼성에 합류하게 됐다.
조성민 코치는 2006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8순위로 부산 KTF(현 수원 KT)에 입단해 2017년까지 뛰었고, 창원 LG에 입단해 2021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정관장에서 코치를 경험했고,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삼성은 "두 코치의 선임은 김 감독의 리더십을 보조하기 위한 중요한 결정"이라며 "선수단이 하나로 뭉쳐 팬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16승 38패로 10위에 그친 삼성은 지난 16일 김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고 새판을 짜고 있다.
김 감독은 2022년 안양 KGC 인삼공사를 이끌며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지도력으로 큰 기대를 받는다.
삼성에 부임한 김 감독은 "선수 개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내고, 공격적이고 빠른 농구를 통해 팬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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