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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자리진흥원, 고교-대학 연계 사업 성과 점검

등록 2026.07.23 15:14:34

유관기관 협의 열어

[대전=뉴시스]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국립한밭대학교 대덕산학융합캠퍼스에서 2026년 제2차 고교-대학 연계 사업 유관기관 협의회를 열었다. 2026. 07. 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국립한밭대학교 대덕산학융합캠퍼스에서 2026년 제2차 고교-대학 연계 사업 유관기관 협의회를 열었다. 2026. 07. 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국립한밭대학교 대덕산학융합캠퍼스에서 2026년 제2차 고교-대학 연계 사업 유관기관 협의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선 올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중간 협력 성과를 점검한 후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 모델 구축을 위해 의견을 공유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2026 ICRC 물류로봇 경진대회 수상, 초경량 비행장치 무인 멀티콥터 조종자 자격과정 수료, AI를 활용한 지역 굿즈 및 패션 브랜드 디자인, 지역기업 연계 장비운용 현장실습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하반기에는 시제품 제작과 특허 출원 과정을 통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산업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결과물을 도출하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운영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와 실습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비즈니스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지역인재 양성부터 취·창업,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 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기업통상지원본부장은 "고교-대학 연계 사업은 청소년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교육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모델"이라며 "시범운영을 통해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장차 지역의 인재 발굴과 산업 육성까지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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