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전북대, 외국인 유학생 문화교류 협약
등록 2026.07.24 14:52:05
장류축제 세계화 위한 네트워크 구축 의미
![[순창=뉴시스] 지난23일 전북대에서 열린 숮창군과 전북대의 '외국인 유학생 지역교류 업무협약식', 최영일 순창군수(왼쪽)와 양오봉 전북대 총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2195101_web.jpg?rnd=20260724144950)
[순창=뉴시스] 지난23일 전북대에서 열린 숮창군과 전북대의 '외국인 유학생 지역교류 업무협약식', 최영일 순창군수(왼쪽)와 양오봉 전북대 총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군은 지난 23일 전북대학교와 '외국인 유학생 지역참여 확대 및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북의 대표 문화관광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 글로벌축제인 순창장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는 것이 내용의 한 축이다.
이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순창의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문화 활성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함께 추진하는 곳이 골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한 행사 공동 홍보와 마케팅을 비롯해 순창장류축제에 외국인 유학생의 참여를 지원하고 유학생 중심의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 및 홍보부스 운영에도 협력키로 했다.
군은 이번 협약이 장류축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국제 네트워크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일 군수는 "글로벌 인재가 모인 전북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순창장류축제가 세계인이 함께 찾는 K-푸드 대표 축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순창의 맛과 멋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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