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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고병원성AI' 원천 차단한다…9월까지 선제 방역

등록 2026.07.24 14:31:49

[남원=뉴시스] 전북 남원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선제 방역활동에 따라 가금농장 사료시설에 대한 소독이 진행 중이다. (사진=남원시 제공) 2026.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전북 남원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선제 방역활동에 따라 가금농장 사료시설에 대한 소독이 진행 중이다. (사진=남원시 제공) 2026.07.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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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는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을 차단하고자 특별방역기간(10월~2월)이 시작되기 전 선제적인 방역활동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매년 겨울철 반복되는 AI 바이러스 유입에 대비해 바이러스 활동이 본격화되기 전 농장의 취약점을 미리 개선하고 방역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예방 조치다.

이번 방역활동은 9월까지로 동절기 출입이 어려웠던 관내 가금농장을 직접 방문해 농장 소독시설 정상 가동 여부, 방조망 상태, 폐쇄회로(CC)TV, 전실·방역실 등 필수 구비사항들을 점검한다.

시는 점검결과 미흡한 점은 특별방역기간이 시작 전까지 완벽히 보수·보강토록 해 AI의 유입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병원성 AI는 한번 발생하면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만큼 질병 겨울이 오기 전 위험 요소를 뿌리 뽑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도 경각심을 갖고 방역시설 정비와 농장 주변 소독에 철저히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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