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간병인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중국인 구속
등록 2026.07.24 10:40:49수정 2026.07.24 11:20:24
"평소 사이 안좋아"…구속 기한 내 송치 예정
![[서울=뉴시스] 서울 영등포경찰서. (사진=뉴시스 DB). 2026.07.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04/NISI20251004_0001961677_web.jpg?rnd=20251004235702)
[서울=뉴시스] 서울 영등포경찰서. (사진=뉴시스 DB). 2026.07.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직장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60대 중국인 남성이 구속됐다.
24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60대 중국인 A씨를 지난 23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5시께 영등포구에서 같은 요양병원 간병인으로 근무하는 60대 중국인 여성 동료에게 흉기를 수차례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직후 도주했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경찰은 다음 날인 22일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23일 영장을 발부했다.
피해 여성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두 사람은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 등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구속 기한 내 사건을 송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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