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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온라인 '조상 땅 찾기' 홍보 강화한다

등록 2026.07.24 10:35:06

지난해 토지 1572필지 찾아

조상 땅 찾기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K-GeoP) 화면 (사진=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조상 땅 찾기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K-GeoP) 화면 (사진=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 홍보를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335명에게 조상 명의 토지 1572필지(총면적 140만㎡)를 찾아줬다.

기존에는 군청 방문이 필요했지만, 올해부터는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K-Geo)을 통해 2008년 1월1일 이후 사망한 부모·배우자·자녀의 토지를 온라인으로 조회·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본인 정보 제공 동의만으로 가능하다. 2007년 12월31일 이전 사망자의 토지 조회는 기존처럼 군청 민원실을 방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간편해진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후손들이 알지 못했던 토지가 돌아가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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