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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농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2030년까지 411억 투입

등록 2026.07.24 14:59:14

물금·동면·원동면 대상

[양산=뉴시스] 양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지속될 농촌협약 공모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양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지속될 농촌협약 공모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지속될 농촌협약 공모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산 남서부 지역의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중앙과 지자체 간 협력적 거버넌스를 확산시키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대상지는 물금읍, 동면, 원동면 등으로 지정됐으며, 총사업비는 411억2000만원이다. 세부 예산은 국비 265억4000만원(64.5%), 도비 43억4000만원(10.6%), 시비 101억2000만원(24.6%), 기타 1억2000만원(0.3%)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를 활용해 농촌 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시군역량강화사업 등 총 9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농촌 중심지활성화사업과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변화를 일으키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농식품부와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남서부 지역 발전을 촉진할 방침이다.

나동연 시장은 "이번 협약은 양산시 농촌 발전에 있어 매우 중요한 기회"라며 "농식품부와의 협력을 통해 남서부 지역이 더 나은 생활환경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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