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다운 대전시의원 "청년정책, 지역화폐·구직 연계해야"
등록 2026.07.24 15:53:21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다운(서구4) 대전시의원이 24일 제2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의회 제공) 2026.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2195213_web.jpg?rnd=20260724153930)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다운(서구4) 대전시의원이 24일 제2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의회 제공) 2026.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더불어민주당 서다운(서구4) 대전시의원은 24일 열린 제2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허태정 시장이 공약한 핵심적인 청년정책이 형식에 그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허 시장이 공약한 청년기본소득은 시의적절한 결단이지만 재정 부담 우려를 간과해서는 안된다"며 "지급 대상과 주기를 세분화하고 일방적 현금 지급보다는 자기개발, 주거 안정, 지역 내 소비 등으로 선순환시킬 수 있는 지역화폐나 구직 연계 방식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벤트성에 그치는 ‘청년의회’를 넘어 기존 대전청년네트워크와 모호하게 중첩되는 활동에서 벗어나 청년의회만의 독립적이고차별화된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허 시장의 공약인 '청년특별보좌관'의 명확한 역할 확립을 강조하면서 "역할의 명확한 분담과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청년 정책은 단순한 시혜적 복지가 아닌 대전의 미래 생존이 걸린 엄중한 과제"라며 "민선 9기 청년특별시 대전이 청년들의 희망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전향적인 실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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