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작관악교육지원청-중앙대, 'AI 미래 설계' 협력
등록 2026.07.27 06:00:00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서울시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중앙대학교SW교육원과 협력해 학생과 교원 대상 '2026 지역 연계 AI·디지털 성장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대학의 전문성과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의 AI·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여건에 따른 학습 경험의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협력 사업이다.
학생에게는 미래사회 핵심 역량과 AI 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교원에게는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강화해 학교 현장의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대상별 특성과 교육 목적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AI·디지털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 역량을 키우는 교육 활동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 '상상을 현실로! 마이크로비트 코딩 캠프' ▲중·고등학생 대상 '나도 개발자! 파이썬 머신러닝 체험 캠프' ▲교원 대상 'AI·SW 등대교사 양성 과정' 등이다.
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디지털 제작 활동과 생활 속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대학생 멘토와 함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AI와 소프트웨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교원 대상 프로그램은 생성형 AI의 이해와 활용, AI 윤리교육, 교육활동 적용 사례 및 실습 등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교원들이 생성형 AI를 유의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학생 맞춤형 수업과 AI·디지털 교육을 학교 현장에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