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1000원짜리 맞아?"…인스턴트 짜장에 치킨무 배달 '황당'
등록 2026.07.27 11:26:00수정 2026.07.27 12:18:24
![[서울=뉴시스] 배달 가격이 1만1000원인 짜장면을 주문했지만 인스턴트 짜장 소스에 치킨무가 배달돼 황당했다는 소비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에펨코리아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6493_web.jpg?rnd=20260727100226)
[서울=뉴시스] 배달 가격이 1만1000원인 짜장면을 주문했지만 인스턴트 짜장 소스에 치킨무가 배달돼 황당했다는 소비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에펨코리아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배달 가격이 1만1000원인 짜장면을 주문했지만 인스턴트 짜장 소스에 치킨무가 배달돼 황당했다는 소비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5일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울의 한 식당에 올라온 배달앱 리뷰를 캡처해 올렸다.
A씨는 "음식을 주문하려다가 실수로 리뷰 버튼을 눌렀다"며 "서울의 한 식당인데 생면에 인스턴트 짜장 소스와 고기를 넣고, 단무지 대신 치킨무를 준다고 한다"고 전했다.
A씨가 첨부한 사진에는 해당 식당에서 1만1000원짜리 짜장면을 주문한 소비자의 리뷰가 담겼다. 리뷰 작성자는 "고기 들어간 인스턴트 짜장에 치킨무"라며 "먹다 먹다 이해가 안 가서 리뷰를 쓴다"고 적었다.
이에 식당 사장은 "단무지가 떨어져 급하게 구해온 치킨무로 나갔다"며 "다음에는 부족함 없이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런 곳은 환불받아도 다시는 주문하고 싶지 않다", "이래서 주문하기 전에 후기를 확인해봐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은 "치킨집과 숍인숍(Shop-In-Shop)으로 운영하는 곳 아니냐", "전문점에서 주문하려면 사업자 상호가 음식점 이름과 같은지, 홀을 운영하는 음식점인지 확인하는 게 좋다" 등의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숍인숍은 하나의 매장에서 두 개 이상의 브랜드나 업종을 함께 운영하는 형태를 뜻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