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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종로구, 관내 초등학생 대상 '원어민 영어캠프' 개최

등록 2026.07.27 13:45:11

8월 7일까지 2주간 관내 초등학생 105명 참여

원어민 강사 및 보조강사와 놀이 중심 미션 수행

[서울=뉴시스] 상명대학교와 서울 종로구가 함께 운영하는 '2026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개회식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2026.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상명대학교와 서울 종로구가 함께 운영하는 '2026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개회식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2026.07.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상명대학교는 서울 종로구와 함께 오는 8월 7일까지 2주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캠프는 상명대와 종로구가 함께 운영한 지 17년째를 맞이한 '종로구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취지 아래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는 관내 초등학생 105명이 참가했다. 상명대는 캠프에 앞서 레벨 테스트를 실시해 총 7개의 분반을 편성했으며, 반마다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보조강사를 배치했다.

또한 주제별 영어 미션 체험 등 놀이 중심의 활동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실력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5일 상명대 서울캠퍼스 아트센터에서는 개회식과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김종희 상명대 총장과 유찬종 종로구청장을 비롯한 각 기관 주요 관계자들도 개회식에 참석해 격려를 전했다.

김 총장은 "상명대와 종로구가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온 것은 지역사회와 함께 배우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캠프가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시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 있게 소통하는 경험을 쌓는 뜻깊은 배움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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