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몰랐죠?" 맥도날드 전 직원이 밝힌 '꿀팁' 주문법 화제
등록 2026.07.28 04:10:00수정 2026.07.28 05:06:24
![[서울=뉴시스] 최근 맥도날드의 전 직원이 공개한 '꿀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유토이미지)](https://img1.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4908_web.jpg?rnd=20260608085805)
[서울=뉴시스] 최근 맥도날드의 전 직원이 공개한 '꿀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유토이미지)
[서울=뉴시스]이준형 기자 = 맥도날드의 전 직원이 공개한 '꿀팁' 주문법이 인터넷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해당 전 직원은 틱톡에서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맥도날드 이용 팁들을 공유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갓 튀겨낸 신선한 감자튀김을 받는 방법이다.
전 직원은 "주문할 때 소금을 뺀 감자튀김을 요청하라"고 조언했다. 미리 소금을 쳐둔 기존 감자튀김을 제공할 수 없기 때문에, 매장에서는 즉석에서 새 감자를 튀겨 제공할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그는 "직원에게 괜히 까다로운 손님처럼 보이지 않으면서도 가장 따끈따끈한 감자튀김을 받는 유용한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빅맥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조합도 소개됐다.
방법은 간단하다. '맥더블'을 주문하면서 케첩과 머스타드는 빼고, 빅맥 소스와 다진 양상추를 추가하는 방식이다. 미국 기준 일반 빅맥 단품 가격이 평균 6달러, 세트 메뉴가 10~12.49달러 수준인 것에 비해 약 절반 가격으로 빅맥과 유사한 맛의 '미니 빅맥'을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침 메뉴인 맥머핀 시리즈에 들어가는 계란의 차이점도 명확히 밝혀졌다.
그는 "네모난 형태의 계란은 사전에 미리 만들어진 제품인 반면, 동그란 모양의 계란은 매장에서 직접 계란을 깨뜨려 조리하는 신선한 계란"이라고 설명했다.
신선한 계란을 맛보고 싶다면 주문 시 계란 종류를 동그란 계란으로 변경해 달라고 요청하면 된다. 한 SNS 사용자는 "앱보다는 매장 키오스크의 옵션 변경 메뉴 하단에서 이를 무료로 지정해 주문할 수 있다"는 팁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 외에도 맥도날드 앱 계정을 여러 개 활용해 각종 할인 리워드 혜택을 중복으로 챙기는 방법 등 다채로운 노하우가 공유됐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앞으로는 무조건 동그란 계란으로 주문하겠다", "유용한 정보 감사하다", "더 많은 비밀을 알려달라"며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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