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정청래, 고향 충청 경선 유리…김민석 '제2의 박찬대' 될 수 있어"
등록 2026.07.30 09:22:35수정 2026.07.30 09:46:24
당선 가능성 높은 주자 묻는 질문에 "그래도 김민석"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국회의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26.05.04.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21271270_web.jpg?rnd=20260504120244)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국회의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26.05.04. [email protected]
박 의원은 30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잘못하면 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제2의 박찬대가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해 8·2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서 패배한 박찬대 당시 후보를 거론하며 "민주당 국회의원 170여명이 박찬대 당시 의원을 지원했지만 결과는 정청래가 됐다"고 했다.
이어 "정청래가 이 감성적 접근을 하는 것이 성공하고 있다"며 "첫 후보 토론 때 부자 몸조심을 하고, 김 후보가 조심해야 되는데 공격적으로 해버리더라. 그리고 신천지 문제를 제기해서 진흙탕이 됐다"고 했다.
또 "패착이라고 보지만 다행인 것은 충청 투표를 앞두고 김 후보가 충북지사, 세종시장을 만나서 정책 협의를 했다"며 "만시지탄이지만 지금이라도 그렇게 갔기 때문에 잘 하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누가 (당선) 가능성이 높냐'는 질문을 받고 "제가 얘기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김민석이 아닌가 이렇게 본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