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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생활밀접 공공시설 409곳 '사물주소판' 설치

등록 2026.07.30 13:54:18

[남원=뉴시스] 남원지역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사물주소판.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남원지역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사물주소판.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알아볼 수 있도록 관내 시설에 사물주소판 409개를 설치·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이 된 시설은 버스정류장과 졸음쉼터, 비상소화장치, 무더위쉼터, 민방위대피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등이다.

이 사업은 건물이 아닌 시설이나 장소에 부여하는 주소정보로 건물번호가 없는 장소에 고유 주소를 부여함으로써 정확한 위치를 표시하는 하는 사업이다.

범죄와 재난 등 긴급상황 시 현장 위치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초동 대처가 용이해 지는 등 시설물의 위치 확인이 쉽고 명료해지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사물주소판은 시민이 낯선 장소에서도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하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주소시설"이라며 "공공시설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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