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김구 탄생 150년…대전보훈청, 내달 28일 기념공연
등록 2026.07.30 16:00:42
![[대전=뉴시스] 대전보훈청이 유네스코 지정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기념 공연을 펼친다. (사진=대전보훈청 제공) 2026.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02200379_web.jpg?rnd=20260730155646)
[대전=뉴시스] 대전보훈청이 유네스코 지정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기념 공연을 펼친다. (사진=대전보훈청 제공) 2026.07.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보훈청이 유네스코 지정 김구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기념 공연을 펼친다.
30일 대전보훈청에 따르면 내달 28일 오후 7시30분 대전 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백범의 이름, 빛으로 남다'를 주제로 기념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대전보훈청과 대전시가 공동 주관해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의 의미를 대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이뤄진다.
특히 공연은 올해 서거 90주년인 대전 출신 애국지사 단재 신채호가 백범 김구를 대전으로 초대해 세계 문화를 선도하는 다채로운 K-문화를 시민과 함께 경험한다는 이야기로 진행된다.
관람은 초청장을 소지한 사전 신청자에 한해 가능하다.
사전 신청은 내달 1~10일 대전보훈청 우리청 소식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재 사항을 적어 제출하면 된다.
대전 보훈청은 무작위로 추첨해 다음 달 24일까지 초청장을 발송할 예정이다.
오재덕 청장은 "김구 선생님이 말씀하신 '가장 문화가 아름다운 나라'는 우리 모두에게 자신과 조국의 과거·현재·미래를 생각할 기회를 준다"며 "대전 시민을 모시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희망을 발견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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