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시장, 냉천교 재가설 등 현장 점검…재난 선제 대응
등록 2026.07.30 16:34:50
태풍 '힌남노' 피해 재해 복구 현장·하천 정비 상태 확인
하천 유수 흐름 방해 요소 차단·시설물 구조 안전 점검
![[포항=뉴시스] 지난 29일 박용선(가운데) 시장이 포항시 남구 냉천교 수해 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7.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02200461_web.jpg?rnd=20260730162825)
[포항=뉴시스] 지난 29일 박용선(가운데) 시장이 포항시 남구 냉천교 수해 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7.30.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박용선 경북 포항시장이 지난 29일 태풍의 영향으로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에 선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냉천교 수해 복구 현장과 항사댐 건설 예정지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점검은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본 지방 하천 냉천 일대의 재해 복구 현장을 살피고, 우기를 앞두고 수해 대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것.
이날 박 시장은 지난해 연말 준공된 냉천 재해 복구 사업과 현재 추진 중인 냉천·인덕교 재가설, 항사댐 건설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포항=뉴시스] 지난 29일 박용선(가운데) 시장이 포항시 남구 항사댐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7.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02200458_web.jpg?rnd=20260730162631)
[포항=뉴시스] 지난 29일 박용선(가운데) 시장이 포항시 남구 항사댐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7.30. [email protected]
이어 항사댐 예정지와 냉천교 일대의 하천 정비 상태, 시설물의 구조적 안정성을 차례로 점검하며 공사 구간 토사 유출이나 유수 흐름 방해 등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하천 내 물길을 막는 지장물 제거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방재 기능이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안전한 시공과 신속한 공사를 할 것을 지시했다.
박 시장은 "최근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에 큰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재난은 복구보다 예방이 먼저로,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장마철 재난에 빈틈없이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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