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급성기 뇌졸중 평가 9회 연속 1등급
등록 2026.07.30 16:44:46
종합점수 99.73점
![[양산=뉴시스]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3/NISI20260213_0002063299_web.jpg?rnd=20260213084844)
[양산=뉴시스]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008년 개원 이후 9회 연속 1등급을 기록하며 뇌졸중 진료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다시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6개월 동안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268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대상은 뇌졸중 증상이 발생한 뒤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급성기 뇌졸중 환자다.
병원은 종합점수 99.73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 85.17점과 상급종합병원 평균 99.25점을 웃돌았다.
평가 항목은 뇌졸중 집중치료실 운영 체계, 혈전용해술·혈전제거술의 신속성, 지주막하출혈 치료, 조기 재활 및 기능평가, 입원 중 폐렴 발생률, 입원 30일 이내 사망률 등 진료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병원은 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치료 실시율과 조기재활 평가율에서 100점을 받았으며 기능평가 실시율은 99점, 혈전용해제 투여율은 100%를 기록했다.
뇌졸중은 치료가 지연될수록 뇌 손상과 후유장애 위험이 커지는 대표적 중증 응급질환이다. 병원은 뇌졸중 집중치료실을 운영하며 전문 의료진을 중심으로 응급치료부터 집중관리, 재활까지 연계되는 진료체계를 구축해 환자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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