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스타트업 펀드에 4950억원 출자
등록 2026.07.30 17:11:18
삼성벤처투자와 5000억원 규모 펀드 조성
국내외 유망 기업 지분투자…기술·사업 협력 모색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수원본사 모습. 2026.07.30. jt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21382867_web.jpg?rnd=20260730133656)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수원본사 모습. 2026.07.30. [email protected]
삼성전자는 이사회를 열고 삼성벤처투자가 결성하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 'SVIC 82호'에 4950억원을 출자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펀드의 총출자액은 5000억원이다.
삼성전자가 4950억원을 출자하고 삼성벤처투자가 나머지 50억원을 부담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8월 조합에 가입한 뒤 13년간 투자 건이 발생할 때마다 출자금을 수시 납입할 예정이다.
가입일과 존속기간은 변동될 수 있다.
펀드는 국내외 반도체 분야 스타트업에 지분투자하는 데 활용된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유망 기술을 발굴하고 스타트업과의 기술·사업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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